치매는 약도 없고, 예방만이 최선이라는 말이 통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. 국내 제약사 아리바이오가 하루 한 알 복용하는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을 개발하며 임상3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투약 완료자 중 무려 95%가 자발적으로 연장 시험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환자와 가족 모두가 '약효와 안전성'을 체감하고 있다는 이 신약, 지금부터 알아보세요. 기사 원문 보기 👆 AR1001, 하루 한 알로 복용 가능한 알츠하이머 신약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경구용 신약 ‘AR1001’의 글로벌 임상3상을 13개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 총 1,535명의 환자 중 현재 500명이 52주 투약을 완료했고, 이 가운데 95%는 1년 추가 투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..
카테고리 없음
2025. 11. 5. 17:19